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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행사2025년 감염관리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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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송병원은 지난 11월 20일, 병원 내 감염예방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고 환자와 보호자와 전직원이 함께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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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총 4개의 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감염관리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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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감염관리 스토리텔링 수기 공모전 작품 전시였습니다. 이번 제2회 공모전에는 현장에서 감염관리를 위해 노력한 경험과 감동적인 사례들이 다양하게 제출되었고, 그중 실천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인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5년 제 2회 감염관리 스토리텔링 수기 공모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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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 간호부 3병동 정나래, 은상 : 간호부 6병동 박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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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 시설관리과 임연옥


공모전 작품 감상 후에는 자연스럽게 체험 부스로 이어지는 동선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손 배지 전시’ 부스에서는 휠체어와 보행기 등 병원 내에서 흔히 만지는 장비들의 손 위생 전과 후의 차이를 손 배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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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바로 확인되는 시각적 비교 덕분에, 작은 손 위생이 감염을 차단하는 큰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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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환자들이 흥미를 보인 부스는 ‘감염관리 예방 다짐 바람개비 만들기’였는데요. 참여자들은 바람개비 한 장 한 장에 자신의 실천 의지를 적어 행사장에 전시했는데,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지키기’, ‘공용 물품 사용 후 반드시 손 소독하기’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바람개비들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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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색색의 바람개비들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 덕분에 행사장은 한층 더 활기찬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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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활기 넘쳤던 부스는 ‘세균을 잡아라!’ 부스였는데요. 보드판에 붙어 있는 세균 스티커를 찍찍이 패드로 잡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이벤트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 환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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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순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 덕분에 환자들이 잠시나마 치료와 재활의 긴장을 잊고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소리와 응원 소리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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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 부스를 모두 체험한 환자들에게는 물비누 경품이 제공되었는데, 이는 병원 안·밖 일상 속에서도 감염예방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된 작은 배려가 독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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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염관리의 날 행사는 직접 경험을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으로, 체험을 마친 환자와 보호자들은 “손 씻기의 필요성을 확실히 알게 됐다”, “감염 관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송병원은 앞으로도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감염예방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