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S E O S O N G  H O S P I T A L

병원소식

교육소아재활센터 그룹치료 두 번째 이야기 '친구야 노~올자’

938ca334a1748.jpg


서송병원 소아재활센터는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전문 그룹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친구야 노올자’는 만 3~4세 아동을 대상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사회성, 협동심,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4주간의 프로그램입니다.


3033da27fa944.jpg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이제 또래와의 관계를 시작하며, 놀이를 통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이 시기에 적절한 사회적 경험을 돕는 것은 정서 안정과 자신감 발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친구야 노~올자’ 프로그램 소개'

친구야 노~올자’는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함께 놀고,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치료적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2b10a2643f61f.jpg


치료사 선생님이 아이 개개인의 성향을 관찰하고 지도하며,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차례를 기다리고, 친구의 말을 듣고, 협동과 양보를 배웁니다.


함께 그리는 협동 그림

40e13f0b3cbc7.jpg


커다란 도화지를 가운데 두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dd52fd812800.jpg


“내가 여기에 해줄게!”, “이건 같이 색칠하자!”며 서로 도와주는 모습은 사회성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야외 공원 물놀이 활동

치료 중 하루는 날씨 좋은 날을 골라 야외 공원에서 물놀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c7a3fc254e6b4.jpg


작은 풀장에서 물총놀이, 물장구 치기 등를 하며 아이들은 신체 놀이를 통한 감각 발달과 또래 간 협동을 경험했습니다.

“같이 하자~”, “내 거 줄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사회적 언어 사용도 활발해졌습니다.


참여 아이들의 변화

프로그램 초반에는 친구와 어울리기를 낯설어하거나, 말 없이 놀이를 지켜만 보던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차가 거듭될수록 아이들 사이에 웃음과 대화가 늘고, 서로 먼저 손을 내미는 행동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ba81dfd29da6e.jpg


친구와 함께 노는 것이 아직은 어려운 우리 아이에게 ‘친구야 노~올자’는 안전하고 따뜻한 첫 사회성 연습장이 되어 주었습니다.


dcdd01ae282af.jpg


서송병원 소아재활센터는 앞으로도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놀이 속에서 치료가 되고, 놀이를 통해 성장이 이뤄지는 경험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만 4~5세 아동을 위한 ‘두근두근 학교생활준비’를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